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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GTX-A 창릉역 인근 공동주택용지 공급

고양창릉 면적 4만6023㎡…공급가 3.3㎡당 1722만원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11.08 13:58:23

고양창릉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S-7블록 위치도. Ⓒ LH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고양창릉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S-7블록은 △면적 4만6023㎡ 규모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60% 이하 조건을 갖췄다. 60-85㎡ 이하와 85㎡ 초과 규모 주택을 건설할 수 있으며, 총 건설호수는 598호다. 공급 금액은 약 2398억원으로, 3.3㎡당 약 1722만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는 5년 유이자 분할 납부 조건으로 가능하다.

S-7블록은 추첨방식으로 하되, 사전(본)청약이나 매입약정 또는 조기 인허가 실적 우수업체들을 우선순위로 공급한다. 우선공급 신청자가 없는 경우 1·2순위 자격자를 대상으로 추첨 방식을 통해 순차 공급한다. 

해당 블록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 창릉역(예정)이 1.2㎞ 거리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수변공원을 비롯해 유치원, 초·중·고 용지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도내동 등 일원에 △총 면적 789만㎡ △주택계획 3만8073호 △수용인구 9만1372명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은평구 경계에 인접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며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수도권 지하철 3호선(원흥역·삼송역) △경의중앙선(한국항공대역) 등으로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더불어 사업지구 내 건설 중인 'GTX-A노선'과 추진 중인 '고양~은평간 광역철도'로 대중교통 도심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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