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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715994
'자율주행 균열' 현대차그룹, 시급해진 로드맵 재점검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더 이상 엔진 성능이나 차체 기술에 머물지 않는다. 산업의 중심은 이미 '소프트웨어'로 이동했고, 그중에서도 자율주행 기술은 완성차 기업들의 미래 생존을 가르는 전략 자산이 됐다. 미국…
[노병우 기자] 2025.12.12 09:36:30
/news/article.html?no=715733
"셀토스 하이브리드, 전기차 공백 아닌 전략적 선택"
기아(000270)가 6년 만에 완전변경된 2세대 '디 올 뉴 셀토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소형 SUV 시장 재공략에 나섰다.특히 이번 모델에서 가장 큰 핵심은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다. 이는 단순한 엔트리 SUV의 확장 전략을 넘…
[노병우 기자] 2025.12.10 17:00:24
/news/article.html?no=715730
기아의 야심, 글로벌 소형 SUV 주인공 '디 올 뉴 셀토스'
기아(000270)가 6년 만에 셀토스를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 이번 2세대 모델은…
[노병우 기자] 2025.12.10 16:28:31
/news/article.html?no=715713
'SM6·QM6 단종' 르노코리아 내수붕괴, 희망은 오로라2뿐
르노코리아가 11월 판매를 끝으로 중형 세단 SM6와 중형 SUV QM6의 생산 종료를 공식화했다. 두 모델의 동시 단종은 단순한 라인업 조정이나 사업 효율화의 결과가 아니다. 이는 사실상 르노코리아 내수 사업 구조 전체가…
[노병우 기자] 2025.12.10 15:58:42
/news/article.html?no=715031
'80년 역사' 기아,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서사로 묶다
기아(000270)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와 미래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합류 이후 처음 편찬한 사사(社史)와 미래 콘셉트카 공개 그리고 대규모 헤리티지 전시를 연결하…
[노병우 기자] 2025.12.05 12:16:07
/news/article.html?no=714903
"지금이 골든타임" 현대차그룹, 글로벌 수소 리더십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orld Hydrogen Expo 2025, 이하 WHE 2025)와 수소위원회 CEO 서밋(Summit)을 연달아 주도하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이…
[노병우 기자] 2025.12.04 15:53:22
/news/article.html?no=714894
'WHE 2025' 전략, 한국을 글로벌 수소 허브로 재정비
세계 3대 수소 행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World Hydrogen Expo 2025(WHE 2025)'가 4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기존의 수소 국제 컨퍼런스와 H2 MEET 전시회를 하나로 통합한 만큼, 행…
[노병우 기자] 2025.12.04 15:45:48
/news/article.html?no=714609
현대차·기아 '모베드' 공개, 로봇사업 실전 단계 돌입
현대자동차(005380)와 기아(000270)가 세계 3대 로봇 박람회인 일본 국제로봇전시회(IREX)에서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모베드는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
[노병우 기자] 2025.12.03 11:58:19
/news/article.html?no=714583
국내 수입차시장, 경쟁력 기준 '전동화 포트폴리오'로 이동
국내 수입차 시장이 11월 다시 강한 반등세를 기록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신규 등록은 2만9357대로 전월(2만4064대) 대비 22.0%, 전년 동월(2만3784대) 대비 23.4% 증가했다. 1~11월 누적등…
[노병우 기자] 2025.12.03 10:55:59
/news/article.html?no=713979
'합리적 독일차'의 몰락, 한국서 자리 잃은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수년간 강조해온 '수입차 대중화' 전략이 한국시장에서 사실상 힘을 잃었다. 폭스바겐은 더 이상 '대중 브랜드'로도, '독일차의 합리적 대안'으로도 인식되지 못한 채 존재감이 빠르게 희미해지고 있다.올해…
[노병우 기자] 2025.11.28 13:28:44
/news/article.html?no=713575
'애매한 멀티 브랜드' 쉐보레·캐딜락·GMC, 국내서 시너지 실종
한국GM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쉐보레 △캐딜락 △GMC의 '3브랜드 체계'가 좀처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내세우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그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이 뚜…
[노병우 기자] 2025.11.26 11:26:10
/news/article.html?no=712912
제네시스 '마그마' 한국 럭셔리 고성능의 다음 챕터
제네시스가 '고성능'을 전면으로 꺼냈다. 단순히 빨라진 파생 모델이 아니라 앞으로 10년 브랜드의 방향을 책임질 새로운 축으로서의 고성능이다. 그 선언의 첫 주자는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
[노병우 기자] 2025.11.21 11:20:06
/news/article.html?no=712890
[인터뷰] 폴스타가 배팅한 '부산' 글로벌 전략 '핵심 허브'
폴스타가 한국시장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마이클 로쉘러(Michael Lohscheller) 폴스타 CEO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산공장은 폴스타의 글로벌 전략에서 핵심적 생산 허브이며, 앞…
[노병우 기자] 2025.11.21 10:33:53
/news/article.html?no=712705
'카이엔 일렉트릭' 포르쉐 전동화 전략의 현실적 해답
포르쉐가 브랜드의 또 다른 축인 카이엔을 마침내 전기차로 가져왔다.새로 공개된 카이엔 일렉트릭과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은 단순히 카이엔의 전기 버전이 아니라 포르쉐가 앞으로 2030년 이후까지 전기·하이브리드·내연…
[노병우 기자] 2025.11.20 12:06:36
/news/article.html?no=712561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한국을 전동화 전략 핵심 무대로
캐딜락코리아가 에스컬레이드 IQ를 국내에 공개하면서 드러낸 태도는 명확했다.이 모델을 단순히 글로벌 라인업의 한 축으로 한국에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시장 자체를 전동화 전략의 중요한 무대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다…
[노병우 기자] 2025.11.19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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