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위니아(071460)(옛 위니아딤채)는 36억2574만원 규모의 자사 발행 만기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2024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신제품. ⓒ 위니아
위니아는 "서울회생법원의 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으로 채무 연장 및 변제를 할 수 없어 결제가 미이행됐다"며 관련 법령상 가해진 지급제한 사유로 부도 처리됐음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딤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위니아는 "이번 부도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 때까지 유효하며, 최종 부도에 따른 거래정지 처분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위니아는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의결한 뒤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앞서 위니아전자와 자회사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대유플러스 등 대유위니아그룹의 다른 계열사들도 이미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