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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현장 부실 공사와 전면전, 모든 역량 집중"

동영상 관리 '인센티브 차원' 중대재해 처벌 법률 반영 건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3.07.25 13:55:05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민간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설명회에 참석해 건설사 관계자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서울시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건설 현장 부실 공사와 전면전을 치른다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10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민간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설명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7월부터 공사비 100억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현장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19일 이문 3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민간건설사 영상기록 관리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도급 순위 상위 30개 건설사에 동참을 요청하는 공문을 시행, HDC현대산업개발을 시작으로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호반산업 △한화 △GS건설 등 30개 건설사 모두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년간 축적된 경험과 표준안을 25일, 26일 이틀간 민간 건설사와 공유하는 자리다. 건설사 임원을 포함해 현장소장 및 실무자 등 대상으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진행된다. 

한편 서울시는 민간 건설사 동영상 관리 기록 '인센티브 차원'으로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반영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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