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역별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 © HUG
[프라임경제] 지속되는 부동산 시장 침체애도 불구,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발표한 2023년 6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지역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 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6월말 기준 967만5000원에 달했다. 이는 전월대비로는 2.77%%, 지난해와 비교해 13.16% 상승한 금액이다.
분양가 상승세는 수도권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수도권 6월말 기준 ㎡당 평균 분양가는 684만4000원으로, 전월 대비 1.58%, 전년 동기 대비 12.22%씩 올랐다. 이에 따른 전국 ㎡당 평균 분양가격은 5월말과 비교해 0.48% 상승한 491만4000원이다.
한편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전년(1만1114세대)대비 30% 상승한 총 1만4436세대다. 이중 권역별 신규 분양세대수는 △수도권 7191세대(서울 986세대 포함) △5대 광역시·세종시 2382세대 △기타지방 4863세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