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
中文
|
日文
|
English
|
기사제보
|
자본시장
산업
부동산
중기벤처
정치사회
오피니언
아하!그렇군요
지역
AI 뉴스룸
금융
증권
재테크
경제
일반
전체
자동차/운송
자동차소식
중화학
전자통신
인터넷/게임
생활
건강
교육
일반
전체
정책
분양
재테크
기업
일반
전체
기업탐방
컨택센터
업계교육소식
협단체뉴스
중기벤처일반
전체
정치
사회
인사/부음/동정
전체
기자수첩
칼럼
기고
전체
기업심층해부
여의도25시
탐사보도
아하!그렇군요
생활경제 해피포인트
인사이드컷
전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칼럼기자수첩
엔터테인먼트
포토뉴스
공지
전체
글자크기
[카드] 4억 미만 고정금리 주담대 '수도권은 그림의 떡'
수도권 아파트 평균값 7.8억…사실상 지방, 다세대 일부만 혜택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07.19 15:48:32
[프라임경제]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영끌러'들을 설레게 할 당근책을 내놓았지만, 뒷말이 무성합니다.
최근 금리가 급등세를 타면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상환 부담이 높아지자 이를 4%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골자인데요.
문제는 시가 4억원 미만 주택으로 대상을 못 박으면서 사실상 수요가 몰려 있는 수도권 실수요자는 전혀 혜택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인 셈이죠.
이수영 기자
lsy@newsprime.co.kr
이수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인사이드컷
[포토]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이 겹친 특별한 연휴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