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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3사에서 자가진단키트 구매 가능해…앱으로 재고수량 확인까지

GS25·CU 래피젠, 세븐일레븐 휴마시스 물량 확보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2.15 10:12:18

약국에서 소분해 판매하는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윤수현 기자

[프라임경제] 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약국과 편의점에 판매하도록 한 가운데 오늘 15일부터 편의점에서 자가진단키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래피젠 80만개 물량을 확보해 이날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 GS25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전국 1만5500여개 점포에 20개 1박스씩 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한다.

CU도 자가진단키트 약 100만개를 확보해 이날 오전 중으로 전국 1만5800여 개의 CU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점포당 1박스씩 공급되며, 1차로 공급하는 상품은 래피젠이다. 주중으로 휴마시스 자가진단키트 상품도 추가로 공급해 운영할 방침이다. CU가 확보한 자가진단키트 물량은 총 100만개에 달한다.

세븐일레븐도 휴마시스 자가진단키트 100만개를 확보해 17일부터 판매에 나선다. 

자가진단키트의 판매점과 재고량은 각 편의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GS25는 '우리동네 딜리버리' CU는 '포켓CU' 세븐일레븐 '세븐앱' 모바일앱으로 가까운 점포에서 판매 가능한 자가검사키트 재고수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소분해 판매하는 자가검사키트의 개당 가격을 6000원으로 지정했다. 또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판매는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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