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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한반도 대운하'와 경제성

운하의 관광편익 창출과 일자리 창출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1.01 15:04:24

[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 정책에 연관하여 본지가 앞서 게재한 기사에 이어서 '관광편익 창출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이 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정책 내용을 분석, 재조명해 본다.


관광편익

경부운하의 건설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을 늘린다.

   
 
   ▲ '한반도 대운하' 조감도
 

일자리 창출

70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

건설 중에는 경부운하 30만개, 호남운하 10만개 등의 일자리가 생기고, 건설이후 유지관리 10만개, 관련운송 산업 20만개의 고용이 활성화 된다.

또한 완공 후에는 경부운하에만 유지관리와 선박운항 등에 3만 5천명의 직접고용 유발이 예상되고있다.


관광 레저 산업 촉발로 '저고용산업구조' 해결

1. 성장을 해도 고용이 늘지 않는 저고용시대의 해결이 한국경제의 가장 큰 문제다.

2. 대운하는 주변에 생기는 산업벨트와 배후도시 건설 등으로 직접고용의 몇 십배에 해당하는 간접고용을 일으키게 된다.

3. 특히 대운하는 고용효과가 높은 관광·레저산업 발전을 촉발시켜 성장을 해도 고용은 늘지 않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계기로 작용한다.


국운융성의 계기

1. 대운하 프로젝트는 내륙의 물길을 이어 국민통합을 가져온다.

2. 남북의 물길을 이어 통일을 앞당기고 내륙도시를 세계로 열게 함으로써 '한민족 르네상스'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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