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 노사관계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미래는 희망적입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를 맞고 있는 이주일 위원장은 사용자는 직원들을 가족같이 대하고 근로자는 자기 개발을 통해 회사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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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이주일 위원장 | ||
특히 이전에는 조정을 파업의 전단계로 여기는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올해는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도 없었고 복수노조라 하더라도 대표 노조가 협의를 하고 있어 불필요한 잡음을 많이 제거했다고 이 위원장은 밝혔다.
그는 “노사관계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만큼 한사람이 100보를 가는 것보다 100사람이 1보씩 가는 것이 더 좋다”며 “이런면에서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주는 위원회 직원들에게 항상 고맙다”고 말했다.
평소 팀웍을 중시하다보니 이 위원장은 사내에서도 ‘인기남’으로 꼽힌다. 그는 “여럿이 하나가되는 팀웍을 중시하다보니 모두가 잘되는 결과가 나와 좋아해주는 것 같다”며 “노동위원회에 찾아오는 사람 대부분이 부당해고를 당하거나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인만큼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노동조합이 설립되는 것을 꺼려 사내하청이나 아웃소싱을 도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사내하청이나 아웃소싱이 노동문제를 회피하는 수단이 아닌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주요경력
-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미southeastern 행정학과 졸업
- 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택팀장
- 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장
- 노동부 고용차별개선정책과장
- 수원지방고용노동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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