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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보금자리주택지구 선정

4800가구 중 보금자리주택 3700가구 공급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9.29 13:31:04

[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월17일 발표한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천 지구는 주민공람(5월28~6월1일)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

과천주택지구의 지정 면적은 약 135만3000㎡이며, 전체 주택 호수는 과천시가 시민의견을 수렴, 기본합의서 보완서를 체결한 바와 같이 주택 4800가구, 그 중 보금자리주택은 37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 축소로 발생한 토지는 유보지로 계획할 예정이다.

60㎡ 이하의 소형 위주로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영구·국민·0년 임대 등 다양한 유형의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보금자리주택지구에 대해 토지이용계획, 주택 유형·호수 등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인 지구계획은 관계기관 협의 및 통합심의 등을 거쳐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하는 과천지구는 투기 세력의 차단을 위해 지난 5월18일부터 보상투기방지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형질변경 등의 행위가 제한되고 있다.

 한편, 국토부는 5차 보금자리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강동지역의 3개 보금자리지구에 대해서는 강동구청에서 지구통합(3개→1개지구), 주택호수 축소 등을 건의해 현재 강동구와 협의 중으로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지구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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