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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산공장 화재사고 진상 규명 최선"

"철저한 원인 분석으로 사고 재발 방지에 모든 노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05.19 17:12:22

LG화학 대산공장 전경. ⓒ LG화학

[프라임경제] "대산공장 촉매센터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LG화학(051910)은 19일 사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며,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원인 분석으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다시 한 번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2시20분께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 공정동 내 촉매포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한 지 10여분 만에 진압됐다.

LG화학은 화재 발생 원인에 대해 현장에서 작업 종료 후 철수 시점에 파우더가 분출, 자연 발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유해 화학 물질 누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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