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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퍼레이션, 154억 추가 납입 3자 배정 유증 100% 완료

이틀간 319억 원 자금 확보, 바이오 사업 등에 적극 투자

김상준 기자 | sisan@newsprime.co.kr | 2018.12.27 18:30:24
[프라임경제] 한국코퍼레이션(050540, 대표 김현겸, 성상윤)은 지난 17일에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결의한 154억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이 전액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3자 배정 유상증자에는 ㈜글로벌바이오투자조합(약 539만주), 이경오(약 7만주), 유토마스택(약 7만주) 등이 참여해 총 5,529,625 주의 신주를 취득하게 됐다. 발행가액은 2,785원이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54억 원 규모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코퍼레이션은 26일 135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와 3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납입을 통해 165억 원의 자금을 끌어 모은바 있다. 

거기에 이날 납입된 154억 원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비용을 합치면 회사가 이틀 간 확보한 자금만 총 319억 원이 된다.

더군다나 100억 원 규모의 추가 전환사채(CB) 납입이 다음달 10일로 예정돼 있어 납입이 완료되면 신규 자금의 총액은 419억 원이 될 전망이다.

한국코퍼레이션 성상윤 대표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규 사업을 위한 자금 확보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100억 상당의 전환사채를 추가로 확보해 바이오 사업 등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코퍼레이션은 이날 AI 기반 신약 개발로 이미 전임상을 마친 게놈바이오로직스 아시아퍼시픽을 약 211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히고 바이오 사업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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