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상태양광발전이 원전 3기의 발전용량을 대체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저수지·댐 등을 이용한 수상태양광발전을 확대하면, 원전 3기의 발전용량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수상태양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수상태양광은 저수지나 호수, 댐 등의 수면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발전방식이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수상태양광은 설치 장소 확보가 용이하고, 댐 수면 냉각효과로 육상 태양광 보다 발전 효율이 10%가량 높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6월18일 운영 중단하고 영구 정지된 원자력발전소 '고리 1호기'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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