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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ESG 경영 내재화" 지속가능경영 추진

옥스팜 트레일워커 등 행사 개최…ESG 가치 외부로 확산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5.28 14:48:00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참여한 SH공사 팀. © SH공사


[프라임경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내재화를 위해 임직원 대상으로 각종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업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옥스팜 트레일워커 행사에 참여해 ESG경영 관련 임직원 팀워크를 다지고, 가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영국 기반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이 주관하는 행사다. 100㎞‧50㎞‧25㎞ 중 한 코스를 4인1조로 정해진 시간 내 모든 팀원이 트레일 러닝을 완주하는 방식이다. 팀별로 주변사람 기부펀딩을 받으며, 모은 후원금은 전 세계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SH공사는 2023년 마련한 ESG경영전략체계와 '품격 있는 도시조성에 ESG 가치를 더하는 SH' 비전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에 △심우섭 기획경영본부장 △한성욱 노동이사 △조경태 대리 △유재민 신입사원 4인이 팀을 구성해 인제 둘레길 25㎞ 구간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SH공사는 지난달 26일 캠페인 참가팀을 응원하는 온라인 페이지를 오픈하고, 자발적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 행사에는 임직원 80명이 참여해 1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았다.

© SH공사


한편 SH공사는 이외에도 지난 20일부터 온‧오프라인 '임직원 ESG 실천 다짐 모으기!'와 '친환경 에코 카페' 등을 열고, ESG 실천과 내재화를 다짐했다.

친환경 에코 카페는 텀블러‧개인 컵 등을 소지한 채 방문한 임직원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공사 구성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더불어 에코 카페 안에 ESG 관련 임직원 의견과 실천방법 등을 제안할 수 있는 '임직원 ESG 실천 다짐 모으기!' 공간도 마련하기도 했다. 

SH공사는 향후에도 ESG경영 내재화를 위한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내재화된 ESG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내‧외부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해 ESG 가치를 외부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ESG경영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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