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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본격화…신규확진 1만명 넘어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1.26 09:45:43

김부겸 국무총리.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이제부터는 방역의 최우선 목표는 위중증과 사망을 줄이는 데 두겠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겸 안전상황점검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불과 며칠 만에 하루 확진자 숫자가 1만3000명을 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오늘부터 동네 병원·의원 중심의 검사치료 체계 전환이 시작된다. 29일부터 이런 체계 전환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께서 오미크론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상세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행동요령도 명확하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최근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질병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00명대에 진입, 이후 25일에는 8000명을 돌파했다. 이어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으로 집계됐다. 

설 연휴 고향방문 자체 요청도 재차 강조했다. 

김 총리는 "설에는 가능하면 고향방문을 자제해 달라. 특히 본인과 부모님 중 어느 한쪽이라도 3차 접종을 마치지 못한 경우에는 만남을 미뤄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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