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50%를 돌파하면서 오이크론 변이가 국내 신종 코로나의 우세종이 돼 정부는 일반 의료기관 중심의 의료체계 전환을 시행키로 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미크론 확산세가 매우 빨라 우세종이 됐고, 단기간에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총리가 중심이 돼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해 새로운 방역·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새로운 검사체계와 동네 병·의원 중심 재택치료 등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내용과 계획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료기관과도 협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설연휴 이동·모임 자제 등 오미크론 대응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는 743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