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 HUG
[프라임경제] 최근 1년간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당 분양가격(4월말 기준)이 전월대비 0.05% 상승한 410만3000원에 달했다. 이는 대전·울산·충남·경북 신규 분양가가 전월 대비 높아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2021년 4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서울은 최근 1년간 분양이 없었던 동작구가 대상에서 제외된 영향으로 전월대비 0.55% 소폭 하락했으며,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0.98% 상승, 기타지방의 경우 0.32% 하락했다.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지난해(1만2980세대)와 비교해 33% 증가한 총 1만7280세대다.
이중 기타지방 신규 분양 세대수가 총 8113세대로, 전국 물량 중 47%를 차지했다. 이외 수도권은 총 7299세대, 5대 광역시·세종시는 총 1868세대가 신규 분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