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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콜센터 여직원의 죽음을 둘러싼 비극적 현실을 다룬 영화 '다음 소희'가 개봉돼 화제가 됐었죠. 이런 가운데 대기업 위탁계약이 만료되자, 한 콜센터 아웃소싱 업체는 직원들을 징계 해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콜센터 아웃소싱 업체인 유베이스가 직원 징계해고와 관련해 2년째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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