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304100·대표 이경일)의 자회사 플루닛은 누구나 나를 닮은 가상인간을 통해 버추얼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는 메타버스 및 NFT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Ploonet Studio)'의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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