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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게이트, 보이는ARS 서비스 활용한 새로운 플랫폼 선봬

'컨택 구축 시리즈④' Tap PAY·콜게이트의 론처 솔루션 개발...도입 기업 증가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2.11.15 10:45:28
[프라임경제] 콜게이트(대표 이강민)는 2007년 실리콘밸리에서 투자 유치 후, 최초로 '보이는ARS' 서비스라는 방안을 개발해 국내에 상용화시킨 벤처기업이다. 

콜게이트는 '보이는ARS' 서비스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객관리와 소통을 돕는 솔루션인 '콜' 서비스를 바탕으로 ARS시장을 선도해 나아가고 있다. ⓒ 콜게이트


현 코로나 상황에 맞게 컨택센터에서 필요한 비대면 서비스 니즈를 충족시키고 '콜'서비스 솔루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의 규모와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콜게이트는 현재 △Digital ARS △Web Voice △WebView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고객관리 및 소통을 돕고 있으며 3천만명이 이용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업은 크게 △컨택센터 통화연결 시 기업의 웹 컨텐츠를 전달하는 API 서비스 △ Digital ARS 및 Visual AI 컨택센터 구축 사업 △웹 컨텐츠 기반 무인 클라우드 컨택센터 서비스 세가지를 주력으로 제공한다.
 
이 사업들을 통해 콜 시스템 보유 기업과 미보유 기업 모두에게 고객이 전화 통화연결 시 기업의 웹 컨텐츠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응대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콜게이트는 제휴를 통해 이용자 확산에 주력하는 동시에, 보이는ARS를 활용한 결제 솔루션 'Tap PAY'를 런칭하며 새로운 콜게이트 플랫폼 비즈니스를 선보였다.

'Tap PAY'는 NFC 기반 결제 서비스로 보이는ARS를 통해 신용카드를 고객의 폰에 탭하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결제를 위해 △추가적인 앱을 설치 △회원가입 △카드 등록 절차가 없어 높은 편리성을 자랑한다. 

이강민 대표는 "결제 완료률을 높여 고객은 쉽게 결제하고 기업은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동종업계와 다른 콜게이트 서비스만의 차별화 시스템은 뭘까. 바로 콜게이트의 론처(Launcher)와 이를 통해 기업의 웹 컨텐츠를 통화 연결 시점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있다. 콜게이트의 론처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의 모바일앱에 SDK 방식으로 업데이트 된다. 

현재 약 80여 개의 고객사 모바일 앱에 탑재됐으며, 콜게이트의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콜게이트 관계자는 "Tap PAY에 결제 솔루션과 관련한 후속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2023년에는 Call Platform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과 보이는ARS와 결제를 결합해 새로운 타입의 컨택센터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자인 고객과 공급자인 기업 간 O2O 플랫폼에 '콜' 서비스 기반으로 중개하는 O4O(Online for Offline)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발견했고 이를 토대로  플랫폼 기업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콜게이트는 컨택센터의 중요한 분기점마다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한편, 콜게이트는 '보이는 ARS' 관련 24개의 국내·외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4개의 핵심 특허를 기반으로 50여개의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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