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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maum.ai' 1.0 오픈…첨단 인공지능 기술 총집결

실시간 대화 가능한 인공인간 서비스 등 선보여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9.30 14:52:09
[프라임경제] 내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은 언제쯤 가능할까. 인공지능 전문회사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이 8년간 연구끝에 가장 진화된 인공지능 시스템을 선보였다.

인공지능 전문회사 마인즈랩이 8년간 연구끝에 가장 진화된 인공지능 시스템을 선보였다. = 김상준 기자


최첨단 인공지능기술이 집약된 인공지능 시스템 '마음에이아이(maum.ai)' 1.0버전은 개인화, 모듈화 할 수 있어 인공지능 기술을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시대를 세계 최초로 열었다는 평가다. 

지난 29일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열린 'maum.ai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는 8년간 마인즈랩의 최첨단 AI연구성과와 개발 및 사업역량이 집약된 '마음에이아이(maum.ai)' 시스템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들이 공개됐다. 

기존 획일적인 인공지능기술과 달리 개인과 조직의 필요를 채워주는 맞춤 인공지능으로 이제까지와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 시대를 연다는 포부다.

행사의 키워드는 세 가지로 △'모듈화된 맞춤형 인공지능 시스템' △'실시간 양방향 인공인간 서비스' △'인공지능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이다. 행사는 이에 맞춰 총 3부로 진행됐다.

종래의 인공지능 기술은 피부로 느끼고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적잖았다.  현장에서는 3부에 걸쳐 한계를 가볍게 뛰어넘은 마인즈랩의 자체기술들이 공개됐다. 

유태준 대표의 키노트 발표로 시작되는 1부 행사에서는 첨단 AI 연구들이 총망라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마음 오케스트라'를 직접 시연하는 순서가 특히 호응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진화한 AI기술을 선보였다.  기존의 기술상 어려웠던 난제를 해결해 사람과 인공지능간 '소통'의 가능성을 열었다.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기술로, 실시간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공인간 서비스가 소개됐다.  △AI속기사 △주주담당AI직원 △AI세일즈맨 등 직업별 휴먼AI가 maum.ai 시스템 World 위에서 구현된 모습이 시연됐다.

마인즈랩은 올해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초거대 AI API 서비스 공급업자로 등록돼, 인공지능 엔진을 각 산업과 도메인의 태스크에 맞도록 Finetune 학습을 하고, Finetune 추론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API 서비스를 넘어서 인프라 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3부 행사에서는 maum.ai 시스템이 우리 현실속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고객입장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와 서비스 과금체계가 안내됐다. 인공지능 인프라 운영관리 서비스 및 정부지원을 받는 초거대AI API 수요기업 신청 방법도 소개됐다. 

끝으로 maum.ai 시스템 기반의 인공지능 생태계 프로그램인 '에코마인즈'(EcoMINDs) 2.0가 소개됐다. 
   
마인즈랩 관계자는 "지난 8년여 간 연구, 개발 성과를 집적해 23개 모듈로 구성된 'maum.ai' 시스템을 개발했고, 누구나 이를 쉽게 활용해서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마음 오케스트라'를 개발했다"며 "초개인화 맞춤형으로 사용자 자유도를 높이는 일에 집중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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