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 기업 솔트룩스(304100·대표 이경일) 및 자회사 플루닛이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인공지능 기술 기반 혁신 콘텐츠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