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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텍, 컨택센터 솔루션에 '자존심' 걸어

7년간 컨택센터 매출 85% 차지, 남다른 '기술' 욕심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02.08 13:29:21

[프라임경제] 컨택센터 전문기업 브리지텍(대표 이상호: 064480)이 컨택센터 솔루션에 자존심을 걸며 업계에 기술력으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브리지텍은 매출액의 85%를 컨택센터가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남다른 기술력으로 음성인식 세계최고의 뉘앙스와 손을 잡았다.

브리지텍은 컨택센터 임대서비스와 솔루션공급 및 광대역통합망(BCN)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공급하며 1995년 설립됐다. 그 후 2008년 6월 893만8000주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전 직원의 77%가 고급 기술 인력으로 평균 8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구성된 알짜 기업이다.

브리지텍의 3대 사업부문은 컨택센터 사업과 BCN솔루션 사업, 서비스 사업 등이다. 컨택센터 사업은 국내유일의 자체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의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제 1, 2 금융권과 기업들의 고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BCN솔루션 사업은 기간통신사업자용 솔루션을 제공하며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서비스 사업은 기업이나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2008년부터 무 차입 경영을 선언하며 2009년 부채비율 29.3%, 지난해 3분기 8.04%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6년 연속으로 흑자를 유지하며 탄탄한 기업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지난해 시장의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은 5.9배, 2009년의 자기자본수익률roe)은 34.61%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 또한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워렌버핏은 주식투자 일반원칙으로 자기자본수익률 14%이상의 기업만을 투자했다고 전해진다. 이를 통해 브리지텍의 우량한 수익률과 수익배율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가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브리지텍은 금융권에서의 시장점유율 또한 70%에 달하며 컨택센터 솔루션(ASP)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브리지텍 신경식 상무는 "브리지텍은 기술보유에 남다른 욕심을 가지고 있다"며 "컨택센터에서 사용되는 모든 제품에 걸쳐 자체기술로 풀 라인업을 한 회사는 브리지텍이 유일한 회사일 것"이라며 자부심을 표하기도 했다.

신 상무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으며 독창적인 솔루션과 고객맞춤형 솔루션 등으로 현재 음성인식의 뉴패러다임을 열고 있다"며 "세계최고의 음성인식 전문기업인 뉘앙스와 손잡고 차세대 컨택센터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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