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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텔레닉스, 비우고 채우는 나눔 실천

에덴복지관과 함께한 신나는 가을 체육대회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4.10.15 16:56:59

[프라임경제] CJ텔레닉스(대표 이원희) 파트 리더들이 14일 서울 구로 개봉동 잦절공원에서 에덴복지관 장애우들과 함께 가을 체육대회를 치렀다.
 
이번 가을 체육대회는 CJ텔레닉스의 파트리더 60여명과 에덴복지관 학생 및 관계자 40여명이 함께한 행사로, CJ텔레닉스 파트 리더들의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비채'행사라고도 한다. 
 
행사에 참여한 송일환 CJ텔레닉스 인사팀장은 "자연과 함께하면서 감정노동으로 지친 파트 리더들의 심신의 안정을 줘 오히려 힐링이 됐다"며 "나눔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채워나가는 힐링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각 조의 파트 리더들이 게임에 참여해 열심히 뛰고 있다. = 김경태 기자  
각 조의 파트 리더들이 게임에 참여해 열심히 뛰고 있다. = 김경태 기자
매 분기마다 개최되는 '비채'행사에서 지난 분기에는 에덴복지관의 담벼락에 그림을 새로 그리고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함께했었다.
 
이런 가운데 CJ텔레닉스는 전 직원의 전문가를 위해 한 달에 1회 나눔과 책읽기를 실시 중이다. 또 10개월째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일 1시간씩 업무가 아닌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원희 대표는 "직원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라며 "자존감이 올라가면 정체성을 찾을 수 있고 일에 대한 보람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혜민 스님의 "내가 다른 사람에게 사소한 친절을 베풀면 내가 본 나의 모습이 참 좋아 보인다. 자존감이 낮아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한번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 내가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말을 인용해 나눔을 실천하는 '비채'를 설명했다.
 
한편 CJ텔레닉스는 지난 1995년 국내 최초 홈쇼핑 콜센터를 시작해 풍부한 컨택센터 운영노하우를 위시해 2010년 CJ그룹 다양한 계열사의 컨택센터를 통합, 2800여명의 직원과 함께 10개 계열사 업무를 통괄하는 그룹 전문컨택센터로 성장했다. 
 
무엇보다 외형의 성장뿐 아니라 고객에게는 CJ텔레닉스만의 차별화된 품질서비스를, 계열사에는 맞춤식 가치제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문 컨택센터로서의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컨택센터의 글로벌화를 선도해 초일류 컨택센터로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고, 최초, 차별화를 추구해 핵심역량을 갖춘 1위가 된다'는 ONLYONE 정신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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