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인공위성 잔해, 태평양 일대에 추락

정확한 추락 지점·파편 추락 피해 미확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1.09.25 10:29:39

[프라임경제] 사용 연한이 다한 인공위성 UARS의 잔해가 태평양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우리시각으로 24일 오후 12시23분에서 2시9분 사이 위성이 대기권에 집입해 추락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확한 추락 지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태평양과 캐나다 쪽으로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NASA는 추락 중 타지 않고 대기권을 통과한 위성 잔해 20여개 정도가 약 800km에 걸친 지역에 떨어질 것이라고 밝혀 피해가 우려됐으나 파편 추락에 의한 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 위성은 지난 1991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우주궤도에 진입한 뒤 2005년까지 지구 오존층 등 기상변화를 관측해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