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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688341
DB손보, 1분기 순익 4470억원…전년比 23.4%↓
DB손해보험(005830)이 손해율 악화로 1분기 감소한 실적을 냈다.14일 DB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줄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466억원으로 15.6% 줄었다.보험손익은…
[김정후 기자] 2025.05.14 16:56:16
/news/article.html?no=688336
현대해상, 1분기 순익 2032억원…전년比 57.4%↓
현대해상의 1분기 순이익이 하락했다. 독감 환자 증가와 자동차보험료 인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다만 건전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4…
[김정후 기자] 2025.05.14 16:55:01
/news/article.html?no=688338
삼성화재, 1분기 순익 6081억원…전년比 13.2%↓
삼성화재의 1분기 순이익이 줄었다. 보험료 인하 영향이 누적된데다 강설 등 악천후로 손해액이 늘면서 자동차보험손익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14일 삼성화재(000810)는 1분기 연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김정후 기자] 2025.05.14 16:51:37
/news/article.html?no=688311
"기존 계약자 피해 없다" MG손보, 결국 역사 속으로
지난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년간 표류하던 MG손해보험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가교보험사를 설립한 다음 타 손보사로 계약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처리되나, 기존에 MG손보 상품을 가입한 보험…
[김정후 기자] 2025.05.14 15:58:31
/news/article.html?no=688305
"결제하면 AI 드립니다" 카드 업계, 미래 대비 전략 '눈길'
카드사들이 인공지능(AI) 분야로 발을 넓히고 있다. 단순 이용권 제공을 넘어 AI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신규 수익원을 모색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14일 금융…
[김정후 기자] 2025.05.14 15:29:21
/news/article.html?no=688189
[카드 치트키] 신한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 외
그동안 단순 결제 수단에 불과했던 '카드'가 최근에는 여러 혜택들을 제공하는 재테크 용도에 이용되는 추세다. 다만 카드 종류 혹은 방법 등에 따라 선사하는 혜택이 천차만별. 이에 보다 폭 넓고 다양한 혜택을 위해선 카드 사…
[김정후 기자] 2025.05.14 09:44:23
/news/article.html?no=688062
"금융당국 제동에…" 롯데손보, 결국 조기상환 보류
롯데손해보험(000400)이 금융당국 제동에 결국 후순위채 조기상환을 보류했다. 자본을 확충해 승인 요건을 충족한 뒤 다시 시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채권 발행과 유상증자 모두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정후 기자] 2025.05.13 15:07:14
/news/article.html?no=688047
[보험 TMI] 삼성생명·메트라이프생명·DB생명 외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김정후 기자] 2025.05.13 14:31:27
/news/article.html?no=687990
한시름 놓은 계약자들, MG손보 '가교보험사'로 살린다
청·파산 가능성으로 124만 계약자의 우려를 샀던 MG손해보험이 가교보험사로 처리될 것이 유력해졌다. 이에 계약자들은 한시름 놓게 됐으나, 노동조합은 여전히 반발을 예고하는 중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김정후 기자] 2025.05.13 10:23:09
/news/article.html?no=687890
[보험 TMI]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 외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김정후 기자] 2025.05.12 17:55:34
/news/article.html?no=687849
롯데손보 '전례없는' 조기상환에 '사모펀드 그림자' 있었다
롯데손해보험(000400)이 인가 없이 후순위채권 조기상환을 선언하면서 금융당국은 물론 업계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재무건전성 하락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감독규정마저 충족하지 못해 제재까지…
[김정후 기자] 2025.05.12 16:53:12
/news/article.html?no=687765
"비급여 쏠림 지속" 지난해 실손보험 1.6조원 적자
지난해 지급된 실손보험금 가운데 비급여 주사제와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이를 '쏠림현상'으로 보고 실손개혁을 통해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12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김정후 기자] 2025.05.12 14:03:30
/news/article.html?no=687356
'불허에도 조기상환' 롯데손보, 금감원 "매우 유감"
"롯데손해보험(000400)이 금융당국 및 시장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조기상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매우 유감스럽다."8일 금융감독원은 롯데손보가 후순위채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한 것을 두고 강한 유감을 표했…
[김정후 기자] 2025.05.08 15:46:42
/news/article.html?no=687263
롯데손보 "금감원 불허에도 후순위채 조기상환"
롯데손해보험(000400)이 금융감독원의 불허에도 후순위채권 조기 상환에 나섰다. 투자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다. 회사 자금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보험 계약자에게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8일 롯데손해보험은 후…
[김정후 기자] 2025.05.08 11:26:43
/news/article.html?no=687136
[핀타쿠] 카카오페이·토스
간편결제부터 크라우드펀딩까지, 핀테크(fintech)를 알면 알수록 '금융 신세계'가 열린다. 다만 아직 낯선 서비스도 많은데, 본지는 직접 '핀테크 오타쿠(이하 핀타쿠)'가 돼 핀테크 정보와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자…
[김정후 기자] 2025.05.07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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