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5444
[황이화의 이사람 10년전] AI 기반 'S번역기' 핵심 기술 어디서?
10년 전 그를 뜨겁게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작고 서툴고 덜 영글었더라도 눈부신 오늘을 있게 한 당시의 활화산 같은 열정과 희망, 톡톡 튀는 아이디어까지…. '이사람 10년전'에서는 그들의 '소중한 10년 스토리'를 건조하지… [황이화 기자] 2016.08.11 15:46:53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5465
[호소엄마 희로애락] 에어컨 4시간 넘게 틀면 '비합리적'이라며?
호소네 집에는 '땀쟁이'가 셋이다. 남편은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면 따로 세면용 수건을 목에 걸고 식사를 하고 네 살 호진이는 하루 종일 뛰고 또 뛰며 넓지도 않은 집을 탈주한 햄스터마냥 휘젓고 다니니 땀 마를 새가… [이수영 기자] 2016.08.11 15:29:53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5365
[노병우의 악취미] '오프로드 로망'은 오래 지속된다
취미란 게 그렇다. 특별하진 않아도 좋아하거나 마음이 당기는 멋이면 된다. 여기에 즐겁기까지 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래서 '악취미(樂趣味)'로 정했다. 악할 악이 아닌 즐거울 락이다.'즐겁고 재미있는 맛'으로 간단하게 풀… [노병우 기자] 2016.08.10 17:55:51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5330
[김경태의 놀음판 기행] "달리는듯 날으는듯" 스릴 최고 '제트스키'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어디론가 떠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이지만,이러저런 이유로 머물러 계신분들도 많죠.필자가 직접 경험하고 즐겼던 것들 중 알맹이만 담았습니다. '김경태의 놀음판 기행' 이번 주제는 제트스키입니… [김경태 기자] 2016.08.10 12:07:28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5288
[하영인의 혀끝에 척] 너와 나의 사랑 '족발' 맛있足
단지 가만히 있을 뿐인데 괜히 공허한 마음이 든다. 입이 심심해 주변을 둘러보는 자신을 발견한다. 먹는 게 곧 쉬는 것이자 낙(樂). 필자를 포함,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우리 혀끝을 즐겁게 해주는… [하영인 기자] 2016.08.09 19:03:09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5245
[추민선의 퓨처로이드] 식품3D프린터 보급 "먹방 사라질까"
휴대폰의모태 격인 카폰. 1980년대에 등장한 카폰은 당시 자동차 값의 두 배 정도였습니다. 1990년대 삐삐를 거쳐 지금의 스마트폰으로 오기까지 흐른 세월은 고작 10여년에 불과한데요. 급속한 발전은 세계경제와 생활 패… [추민선 기자] 2016.08.09 15:12:41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5160
[백유진의 포커스 라벨] 35도 불볕더위엔 '쿨비즈룩'이 대세
옷이나 신발에 붙어있는 '라벨'.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지만 이를 자세히 살펴보는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라벨에는 성분이나 재질·관리법 등 제품에 대해 속속들이 알 수 있는 각종 정보들이 담겨있는데요. 변화무쌍한 패션… [백유진 기자] 2016.08.08 18:35:03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908
[5분 독서] 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분노를 자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 채 억누르기만 한 사람은 화내는 것 자체에 공포를 느끼거나 심하면 인간관계를 망치고 스스로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이런 위기가 오기 전에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김현정 북칼럼니스트] 2016.08.05 08:54:31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854
[호소엄마 희로애락] 여름휴가: 수족구 보균자의 나날
어린이집커녕 문화센터도 가본 적이 없는 둘째가 보름 사이 두 번이나 수족구에 걸렸다. 공교롭게도 어린이집은 방학 중이며 외할머니는 휴가 중, 남편은 업무 중이었다. 죄 많은 호소엄마의 여름휴가는 수족구 보균자 남매와… [이수영 기자] 2016.08.04 14:29:55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749
[김경태의 놀음판 기행] 이미 물에 닿은 몸…그렇다면 '수상스키'
본격적인 무더위로 시원한 곳을 찾아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름철엔 뭐니 해도 물가가 인기죠. 물에 몸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놀이일 수 있지만, 기왕이면 제대로 놀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수면을 달리는… [김경태 기자] 2016.08.03 15:07:20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702
[임혜현의 회사정리 거자필반] 외국인 근로자 '추노'와 해고수단 악용
사람은 모이면 언제고 헤어지게 마련이고(會者定離) 헤어진 사람은 또다시 만나게 마련입니다(去者必反). 하지만 반갑게 만나서 헤어지지 못하는 관계도 있습니다. 바로 근로고용관계인데요. 회사가 정리(會社整理)해고를… [임혜현 기자] 2016.08.03 11:30:16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645
[이보배의 냥덕입문기]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냥?"
강아지를 다섯 마리까지 키워본 경험이 있는 필자는 2015년 7월 고양이 한 마리는 '문제없다'며 호기롭게 '턱시도냥'을 입양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떤 동물과도 교감이 가능하다는 게 평소 필자의 생각이… [이보배 기자] 2016.08.02 15:34:22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603
[임재덕의 특종 미래일기] 전 세계 74억명 언어장벽 4년 후 무너진다
라이트 형제가 1903년 동력비행기로 첫 비행에 성공하기 전, 하늘을 날아 세계 각지로 여행 다니는 일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혹은 20년 전 개개인이 전용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일은요? 과학기술 발전으로 10년 후를… [임재덕 기자] 2016.08.02 14:40:11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292
[하영인의 혀끝에 척] 수입제품에 장악? '생크림'을 구해줘
단지 가만히 있을 뿐인데 괜히 공허한 마음이 든다. 입이 심심해 주변을 둘러보는 자신을 발견한다. 먹는 게 곧 쉬는 것이자 낙(樂). 필자를 포함해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우리 혀끝을 즐겁게 해주… [하영인 기자] 2016.07.28 18:38:52
대표이미지
/news/article.html?no=344164
[전혜인의 이런 마니아] 향수 여행…과거부터 현재까지
누구나 취미생활 한 개쯤은 있겠죠. 어떤 사람은 운동을 좋아해 몸을 쉴 새 없이 움직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추리소설 등을 보며 머리를 바쁘게 쓰기도 합니다. 그런 대신 지갑을 분주하게 여닫는 이도 있겠죠. '이런 마니… [전혜인 기자] 2016.07.28 09: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