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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서 전경련 회장까지
이건희·정몽구·구본무 회장. 이들의 공통점은 주요그룹 총수라는 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이들 모두 한국경제를 '쥐락펴락' 하는 핵심인물들이란 것. 실제 이들은 한국을 대표하…
[이연춘 기자] 2007.12.28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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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3087
금호아시아나④ 7가지 실천과제 선정…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기업을 통한 국가공헌 및 사회기여’라는 경영 철학을 내걸고 지난해 새로운 CI 선포와 함께 대대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을 통한 국가 공헌과 사회 기여라는 그…
[이연춘 기자] 2007.12.27 17: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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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3025
담장 하나 사이에 둔 '라이벌 사위'
한국 부촌 중 하나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성북동엔 재계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볼거리가 하나 있다.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재계의 ‘라이벌’ 동서지간이 서로 경쟁하듯 살고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
[이연춘 기자] 2007.12.27 0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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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2982
대수술 딛고 철강업계 대부 '우뚝'
이건희 정몽구 구본무 최태원 신격호 회장…. 이들의 공통점은 주요그룹 총수라는 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이들 모두 한국경제를 '쥐락펴락' 하는 핵심인물들이란 것. 실제 이들은 한국을 대표…
[이연춘 기자] 2007.12.26 11: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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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2918
무자년, 재계 쥐띠인사 누가 있나
황금돼지해인 정해년(丁亥年)을 보내고 쥐띠해인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벌서부터 '쥐의 해' 2008년 재계 인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CEO대부분은 사업적으로도 굵직굵직한 현안을 처리하거…
[이연춘 기자] 2007.12.24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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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2816
금호아시아나③ 물흐르듯 형성된 '화려…
금호아시아나그룹(이하 금호)은 박인천 창업주에 이어 장남 고 박성용 명예회장에 이어 차남 고 박정구 회장, 삼남 현 박삼구 회장의 경영 승계가 이어지고 있다. 금호의 특징은 형제 경영 대물림의 특별한 경영 문화를 자랑하…
[이연춘 기자] 2007.12.21 1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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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② 최대어 대우건설 인수…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인수합병(M&A) 최대어인 대우건설을 품에 안으며 재계 10위권 안으로 안착하게 됐다. 특히 '영원한 라이벌' 한진그룹을 제치며 재계 지각변동을 일으키기도 했다.금…
[이연춘 기자] 2007.12.18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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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2582
김승연 회장, 경영 복귀 '초읽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최근 행보에 재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일본에서 요양중이던 그가 지난 주말에 귀국하며 경영 일선에 기지개를 펴고 있어서다.   특히 김 회장은 세 아들에게 (주)한화…
[이연춘 기자] 2007.12.18 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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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회장, 후계구도는 조용히?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후계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동양그룹의 후계구도의 중심축에 선 인물은 현 회장의 외아들 현승담 씨(27)다. 현승담 씨는 동양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동양레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고, 동양레…
[이연춘 기자] 2007.12.14 1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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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2381
금호아시아나① 아름다운 기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을 꿀꺽 삼키며 재계 10위권 그룹 중 단연 최고라는 평가다. 아니 날개를 단 듯 조용하고도 확실하게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 대우건설을 인수한데 이어 아시아나항공이 파리노…
[이연춘 기자] 2007.12.13 1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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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⑤ 고객선호도 1위 회사 향해…
교보생명에게 다가올 2008년은 어느그룹보다 특별한 한해다. 故 신용호 창업주가 1958년 8월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이…
[이연춘 기자] 2007.12.11 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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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 부회장 그룹 ‘몸집 키우기’ 본격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의 행보가 예전 같지 않다. 과거 소리만 요란했지 실속이 없던 그의 행보에 요즘 큰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어서다. 신 부회장은 롯데그룹의 후계자로써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최근 공격적인 경영으…
[이연춘 기자] 2007.12.07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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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article.html?no=42093
교보생명④ ‘노블레스 오블리주’ 대…
특히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공익재단 운영, 각종 사회단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이윤추구는 최종 목표이기 보다는 사회적 책…
[이연춘 기자] 2007.12.06 2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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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장남 김남호 미래총수 부상
동부그룹 후계구도는 온전히 증여세를 내고 정당하게 지분을 넘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면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미래 총수로서 지배구조를 다지고 있는 셈이다. ■지분 승계 마무리? 현재 미국 뉴욕에서…
[이연춘 기자] 2007.12.06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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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벌써 '4세 경영' 보인다
2005년 3월 31일. GS그룹 허씨 가문에는 역사적인 날이다. 57년 간 LG그룹을 이끌어온 구 씨와 허 씨가 '한 지붕 두 가족'을 청산하고 서로 다른 길을 가는 출발점이었기 때문. 이후 2년이 지난 3월…
[이연춘 기자] 2007.12.05 08: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