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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전쟁⑨] "총상은 아물어도 기억은 남는다"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군 복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PTSD 역시 마찬가지다. 전투는 기록으로 남고, 희생은 이름으로 기억되지만, 그날의 기억은 개인…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6/16
[보이지 않는 전쟁⑧] "전투는 국가의 명령, PTSD는 국가의 책임"
전투는 끝났지만, 누군가에게 그날은 뒤늦게 다시 시작된다. 총성이 멈추고 작전이 종료돼도 기억은 몸과 일상에 남는다. 불면과 악몽, 갑작스러운 긴장, 소리와 공간에 대한 회피, 설명하기 어려운 분노와 불안은 시간이 흐른 뒤…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6/10
[보이지 않는 전쟁⑦] PTSD '정책' 없이는 '안보' 없다
한국의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문제는 없었던 것이 아니다. 늦게 보였고, 더 늦게 인정됐다. 전투와 군 복무 과정에서 발생한 외상 경험은 개인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남겼다…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6/05
[보이지 않는 전쟁⑥] "영웅이라 부르면서 외면한 상처"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전투가 끝난 뒤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는 병처럼 여겨져 왔다. 사건은 지나갔고, 생존자는 돌아왔고, 시간은 흘렀지만 몸과 마음은 여전히 그날의 장…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6/01
[보이지 않는 전쟁⑤] "살아있는 게 죄가 된 사람들"
전투에서 살아 돌아온 이들은 때로 다시 싸워야 한다. 전장은 끝났지만, 고통은 끝나지 않는다. 더 어려운 것은 그다음이다. 몸에 남은 상처는 비교적 쉽게 보이지만, 마음에 남은 상처는 스스로 설명하고 증명해야 한다. 살아남은…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기자] 2026/05/29
[보이지 않는 전쟁④] 보훈·치료·복귀 따로 노는 국내 PTSD 체계
전투는 끝나도 군인의 시간은 끝나지 않는다. 총성이 멈춘 뒤에도 기억은 몸과 일상에 남고, 외상은 뒤늦게 증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전투 이후의 시간이다. 전쟁과 군 복무 과정에서 발생한 PTSD(P…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5/28
[보이지 않는 전쟁③] "전투는 끝났지만, 그날은 끝나지 않았다"
전투는 기록으로 남지만, 그날을 통과한 사람의 시간은 기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지난 2002년 6월29일 서해 NLL을 지키던 참수리 357호정의 엔진은 멈췄다. 그러나 고(故) 한상국 상사를 떠나보낸 배우자 김한나 씨의 시…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5/21
[보이지 않는 전쟁②] "살아남은 뒤, 더 오래 아팠다"
살아 돌아왔다는 사실이 곧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았다. 누군가는 그날 바다에 남았고, 누군가는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죄책감 속에 남겨졌다.2010년 3월26일 밤,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천안함은 피격됐다. 차가운 바다 위에…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5/20
[보이지 않는 전쟁①] 대한민국에서 'PTSD'는 왜 정책이 되지 못했나
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군 복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PTSD 역시 마찬가지다. 전투는 기록으로 남고, 희생은 이름으로 호명되지만, 그날의 기억은 개인…
[김경태·노병우·박지혜·김우람·박선린 기자]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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