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비채누리개발이 발주한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신축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월 당선통보를 받은 것으로 해당 사업지는 서울 구로구 천왕동 12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교정시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29억3800만원으로 대지면적은 22만8100㎡, 연면적은 7만7843㎡이다.
희림은 최근 잇따른 계약과 더불어 외국계 증권사의 우호적 ‘매수’ 리포트가 발표되고 있다. 더욱이 CLSA는 희림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700원을 제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희림의 외국인 지분율은 28일 기준으로 12.12%까지 오르면서 2000년 2월 상장 이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JP모건에 이어 CLSA가 외국계에서는 두 번째로 내놓은 의견으로 목표가와 투자의견(Buy)을 제시한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CLSA는 또 희림이 초대형 프로젝트와 그린빌딩을 추구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친환경을 중시하는 그린빌딩에 발빠른 투자를 통해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업계 1위로서 시장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최근 보금자리 주택 설계계약에 이어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국내 프로젝트와 해외 프로젝트로 인한 성과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인정한 것”이라며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 하반기 실적으로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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