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여름과 가을의 시작을 즐기는 행사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가 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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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2009년 만원의 써프라이즈 8번째 행사로, 에버랜드(경기도 용인소재)를 외환카드 고객 입장시 본인 1만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자의 경우 3인까지 20% 할인하여 준다.
또한, 캐리비안베이 입장시 본인은 1만원(1일1회)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 3인까지 약 30%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금번,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9월말까지 진행되며, 외환카드 회원은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입장시 기간 중 1일 1회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2009년 가는 여름과 오는 가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시원함을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행사"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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