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8일 원/달러 환율이 10.6원 하락, 전일 상승폭 중 상당부분을 반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46.3원에 거래를 마쳤다.뉴욕증시 급락 소식에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다시 급등세로 출발했으나 국내 증시의 상승세와 함께 전일 급등에 대한 조정으로 다시 빠르게 상승폭여 결국 반락장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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