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2.5원 상승한 1225원으로 마감했다.
7일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화 강세와 코스피 보합으로 상승세를 탔다.
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전날보다 3.5원 오른 1226원에 거래를 시작한 이날 거래는 역외 참가자들의 매수세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낚시·콘텐츠 만남, 히트업 '피싱클럽 팝업'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