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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진압과정서 노조원 2명 추락

노조원들 도장 2공장으로 후퇴

전남주 기자 | cnj@newsprime.co.kr | 2009.08.05 10:32:56

[프라임경제] 쌍용차 평택공장 진압과정에서 노조원 2명이 도장 1공장 옥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5일 오전 경찰이 조립공장과 도장 1공장 옥상 진압에 나서면서 조합원 2명이 경찰특공대를 피하려다 도장 1공장 옥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 200여명을 투입해 조립 3,4 공장 옥상을 장악했고, 노조원들은 거점인 도장 2공장 쪽으로 후퇴한 뒤 계속 대치하고 있다.

한편 경기경찰청장은 오후 2시에 경찰의 진압 작전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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