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화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 '2009 삼성화재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 ‘Speak to the World’'를 개최했다.
'2009 삼성화재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 ‘Speak to the World’'는 청소년들에게 미래로 발돋움하기 위한 꿈과 열정을 키워주는 동시에 세계 시민으로서 나눔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가브랜드위원회의 후원을 통해 ‘국가브랜드 시대’에 적합한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대회의 공신력을 더했다.
'2009 삼성화재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 ‘Speak to the World’'는 영어 실력 평가 위주의 일반 영어대회와는 달리 '글로벌 이슈에 대한 주제의식', '남을 배려하는 인도주의 정신', 그리고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한 언어 능력' 등 글로벌 리더로서 필요한 덕목을 두루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한국외국어평가원에서 개발한 국가공인 영어시험인 PELT(Practical English Language Test)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영어 실력 평가의 공정성을 더했으며, 참가자의 인성 및 가치관을 평가하는 한국어 면접을 병행, 단순히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닌 기본적인 자질과 품성을 갖춘 청소년들이 선발되도록 했다.
삼성화재는 대회 입상자들에게 아이비리그 탐방과 함께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제2의 반기문을 찾아라' 등의 이벤트를 전개한다. 소년소녀 가장, 농어촌 지역의 다문화 가정 자녀 등 우리사회에 소외된 계층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 받아 대회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아이비리그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함께 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수상자 30명의 명의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잠비아 · 우간다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금을 전달할 계획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본 대회는 초·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지난 1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peaktotheworld.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예선 참여자들은 오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인터넷을 통해 기본 영어 능력 시험에 참가할 수 있다.
1차 예선을 통해 선발된 2000명은 기본 말하기 능력을 테스트하는 2차 예선과 응시자의 논리력과 표현력, 인성을 테스트하는 대면 인터뷰가 실시되는 본선을 거치게 된다. 최종 결선 진출자들은 11월 1일 지구환경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국제회의 방식의 토론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2009 삼성화재 주니어 글로벌 리더스 포럼 ‘Speak to the World’'의 어윤대 명예위원장은 “ ‘Speak to the World’를 통해 새로운 행복과 열정, 꿈 등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삼성화재와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도전과 꿈의 메시지를 담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 인재 양성프로그램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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