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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로밍 현지시각 안내서비스 5만 돌파

고객 중심 신 서비스로 고객 대상 인기 몰이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9.07.30 15:07:37
[프라임경제] SK텔레콤은 해외 로밍 중인 고객의 현지시각을 안내해주는 ‘T로밍 현지시각 안내서비스’가 30일 기준, 사용자 수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로밍 현지시각 안내서비스’는 해외 로밍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새벽이나 수신이 어려운 시간대에 통화가 걸려오는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발신자에게 수신자의 로밍 지역 시각을 컬러링 방식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현재 SK텔레콤 T로밍 서비스가 가능한 177 개국에서 제공되고 있다. 본 서비스는 지난 6월 중순 출시 후 1달 반 만에 5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회균 SK텔레콤 DATA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경험 관리관점에서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의와 만족감을 제공하는 앞서가는 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지시각 안내서비스 사용 고객을 위해 ‘T로밍 따라잡기 이벤트’를 오는 8월 1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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