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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장애 청소년 관악단 후원금 전달

 

이철현 기자 | lch@newsprime.co.kr | 2009.07.23 15:26:17
[프라임경제]에쓰오일(S-OIL)이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북돋고 이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 청소년 관악단을 후원한다.

   

에쓰오일은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발달장애 청소년 관악단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의 희망나눔콘서트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하트하트재단은 이 후원금을 발달장애 청소년 관악단의 각종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음악적 재능을 지닌 저소득 장애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에쓰오일 박봉수 수석부사장은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가 제주 국제관악제에 참가하여 그동안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하트하트윈드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의 재능개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관악단으로 발달장애 청소년 26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2006년 12월 첫 정기연주회를 연 이래 지난해에는 시카고, LA에서 7차례 미주공연을 갖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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