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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일본 팬들과 생일파티

 

유병철 기자 | ybc@newsprime.co.kr | 2009.07.22 11:00:05

   
   
[프라임경제] 일본 내에서 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배우 김승수가 오는 25일 생일을 맞아 200여명의 일본 팬들과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에서 만남을 갖는다.

2007년 '주몽'이 후지TV를 통해 방송되어 외화 시청률 순위 4위를 차지하고 인터넷 VOD순위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김승수의 일본 팬들은 지금은 한류 스타들 가운데 손가락에 꼽을 만큼 주목받는 팬층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 '그대는 별' '주몽' '유리의 성' 등 작품에서 김승수의 인상적인 연기와 부드러움에 매료된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김승수는 지난 2월에 첫 후쿠오까 팬미팅을 가진 데 이어 5월에는 두 번째 도쿄 팬미팅을 가졌다.

두 차례의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김승수의 자상한 모습과 따뜻한 마음에 많은 일본 팬들이 감동을 받았고, 결과는 1000석 이상의 팬미팅 자리가 계속 만석이 되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번 24일과 25일에는 자신의 25일 생일에 맞춰 일본 팬들이 생일파티를 해주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파티를 해줄 계획이다.

일본에서 항공편으로 호텔을 빌려가며 일시에 대규모로 200여명의 팬들이 방문해서 생일 파티를 해 준다는 것은 김승수가 일본 현지에서 한류 스타로서 확고한 위치를 확보해 나가고 있음을 말해 준다.

게다가 한국을 방문한 팬들에 의해 특급 호텔에서 연회 형식으로 마련된 생일 파티는 김승수가 일본 내 한류 열풍 중에서도 실질 구매력이 있는 연령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벌써 일본 관련 여행사와 호텔 등에서 소속사로 문의가 쇄도중이다.
 
김승수는 "생일을 위해 한국까지 방문해주시는 팬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이벤트로 팬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승수의 소속사 아이디미디어는 배우로서 폭넓게 활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김승수는 현재 MBC 주말 연속극 '잘했군 잘했어'에서 주인공 유호남 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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