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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아찔한 섹시미 무한 발산!

 

유병철 기자 | ybc@newsprime.co.kr | 2009.07.22 10:52:25

   
   
[프라임경제] 때묻지 않은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로 CF와 뮤직비디오, 브라운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신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고은아가 2009년 여름을 강타할 지상 최대 서바이벌 게임쇼 '10억'에서 강남 텐프로 출신의 연기자 지망생 이보영 역으로 분해 도발적이면서 아찔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쁘게 보여서 어떻게든 떠보려고 서바이벌에 도전했지만 마음 한 켠엔 연기자의 꿈을 간직하고 있는 이보영을 통해 고은아는 그간의 예쁘기만 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껏 성숙해진 연기력과 '제2의 김혜수'라 불리우는 완벽한 몸매로 관객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조민호 감독은 "고은아는 스타만 꿈꾸는 요즘 신세대 여배우와 달리 집중력이 대단한 천상배우다"며 "기센 선배 배우들 틈에서 절대 기죽지 않고 넘치는 끼를 당당히 발휘하는 고은아는 나에겐 '10억'을 통한 또 하나의 발견이었다"고 고은아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박희순을 향한 처절한 고은아의 외침은 9명의 죽음, 단 한명의 생존자를 남긴 '10억'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시키며 고은아의 연기투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서(西)호주 대자연의 무대.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10억 상금의 서바이벌 게임쇼라는 독특한 소재. 그리고 박해일, 박희순, 신민아, 이민기, 정유미, 이천희, 고은아 등 젊은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 화려한 볼거리, 콜라와 팝콘을 들고 즐기는 젊은 스릴러 '10억'은 8월 6일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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