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제이드 가든에서 열리는 '2009 좋은콘서트 브리즈 가든(이하 브리즈 가든)'에서 최상 최고의 흥행 듀오인 김종국과 MC몽이 한 무대에 선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야외 공연장에서 때론 신나는 힙합과 댄스 무대, 때론 부드러운 발라드 무대를 즐기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컨셉트로 기획된 '브리즈 가든'의 두 뮤지션은 모두 라이브공연에서 실력과 흥행성을 검증 받은 아티스트들의 조합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해 연말 환희와 브라이언과 함께 '세.남.자. 콘서트'로 매진을 이끌어내고, 올해 초 5년만의 단독투어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MC 몽은 지난해 '서커스'가 수록된 4집 발매 이후 가졌던 전국투어와 수영장콘서트를 모두 매진으로 이끌어내며 공연형 뮤지션으로 완전히 자리매김 하였다.
두 뮤지션 모두 수많은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관객이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김종국은 그 동안의 공연에서 보여주었던 솔로 히트곡들로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무대와 터보 시절의 신나는 무대들의 하이라이트 스테이지를 보여줄 예정이며, MC몽은 7월 말에 발매될 5집의 타이틀곡 '인디언 보이'를 처음으로 공연에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히트곡들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특히 일요일 저녁시간대의 경쟁 예능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와 '1박2일'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뮤지션이 공연에서는 어떤 조인트 무대를 보여주게 될지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공연 기획사 측의 설명이다.
'시월에 눈 내리는 마을', '센티멘탈시티', '스윗 디셈버' 등 컨셉트와 테마가 있는 기획공연을 기획, 제작, 연출해 온 좋은콘서트의 2009년 여름의 야심작은 바로 '브리즈 가든'.
이번 공연이 열리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의 제이드 가든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야외 가든으로 밤하늘의 야경과 바로 인근의 한강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자연을 마음껏 만끽 할 수 있는 천해의 장소이다.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과 명품 브랜드들의 시크릿 파티 등으로 활용된 장소로 대중음악공연을 위한 장소로 많이 활용되지 않았으나 이번 공연의 컨셉트와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인한 워커힐호텔에서 흔쾌히 대관을 허락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좋은콘서트 측은 "초대형 야외 가든인 제이드 가든에서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함께 김종국과 MC몽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두 팀의 조인트 무대를 관람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연이 될 것이다"며 "주변 숲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 무대와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돌출 무대를 설치하여 아티스트들과 더욱 친밀한 느낌을 가지게 될 듯 하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장을 미리 찾아온 관객들은 워커힐 호텔의 주변경관을 산책한 후에 공연에서 제공하는 맥주와 다양한 간식거리를 즐기게 될 수 있을 듯 하며 공연 중에도 무한으로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파라솔 석을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 관객들과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예매한 관객들을 위해 워커힐 호텔과 W 호텔의 방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오픈은 7월 17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옥션티켓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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