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영(대표 김승영 www.kumyoung.com)이 디지털 방송의 양방향 노래방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정용 미니앰프, ‘아이가라오케(iKaraoke)’를 출시했다.
‘아이가라오케’는 디지털 케이블 TV의 인기 콘텐츠인 노래방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노래방에서와 같은 풍부한 음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마이크를 기존 셋톱박스에 연결해 노래를 부를 경우, TV 스피커의 출력 한계 때문에 음량이 작을 수 밖에 없어 가정에서 노래방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는 한계가 존재했다.
‘아이가라오케’는 마이크와 헤드폰, 홈씨어터, A/V 리시버에까지 연결, TV 스피커의 작은 음량을 충분히 증폭시켜줘 마이크만 연결해서 노래할 때보다 훨씬 풍부한 음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반주와 사용자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혼합시켜주며 에코와 잔향 효과 등의 음향기능을 이용하면 콘서트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듯 생생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를 두 개 연결해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 등에서 소음이 걱정될 경우, 헤드폰을 연결하면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노래 연습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금영의 노래방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케이블 TV 가입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형과 고급형 두 종류로 나눠져 있다. 가격은 마이크를 포함해 각각 각각 4만3,000원, 6만3,000원이다. 고급형의 경우, 잔향(Reverve)효과가 추가 돼 이용자 취향에 따라 콘서트장, 강당 느낌 등 공간 울림 음향 효과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