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대학원이 주민생활안정과 능력배양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9일 광산구에 따르면 9일 평생교육원(구민회관 3층)에서 '제12기 평생학습대학원 수료식'을 갖고 건강교양과정 43명, 한자한문과정 73명, 글쓰기 지도사과정 35명 등 총 15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광산구 평생대학원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광산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2005년 6월 9일 개원해 12기째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1만 2000명이 교양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2008년부터는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2009년 7월 현재 29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건강교양 ▲한자한문지도사 ▲글쓰기 지도사 등 자격증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이뤄진다.
특히 2007년 '1도시특성화사업'과 연계한 광산구 평생학습대학원은 광주여대, 호남대, 남부대에서 베이비시터, 실버시터 양성교육을 실시해 236명이 수료했다. 2008년도에는 지역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교육을 실시, 546명이 수료해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늦었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 노력해야한다"면서 "자격증 취득교육과 재취업 교육으로 구민들의 능력배양에 나서는 한편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주민생활안정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