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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전 MBC 아나운서 전임강사 변신

드림비전방송아카데미서 아나운서·스포츠캐스터 강의 맡아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9.07.09 17:36:48

[프라임경제] 지난 2008년 9월 MBC를 그만두고 교육 사업에 매진한 MBC 임경진 전 아나운서가 후배 양성을 위해 전임강사로 변신해 화제다.

임 전 아나운서의 이번 전임강사 변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역삼동에 위치한 드림비전방송아카데미(www.dvbacademy.co.kr)에서 전임강사를 맡게 됐다.

   
  ▲ 임경진 전 MBC 아나운서.  
임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MBC에 입사해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토리노동계올림픽, 지난해에는 중국 베이징올림픽을 중계하는 등 익히 알려진 인기 아나운서다.
 
한편, 임 전 아나운서가 전임강사로 있는 드림비전아카데미는 최신방송장비(Full-HD급)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아나운서, 쇼호스트, MC리포터, 스포츠캐스터, 기상캐스터반을 운영하고 있다.

임 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반과 스포츠캐스터반의 전임강의를 맡고 있으며 그 외에 발음과 발성에 대한 기본 강의도 맡고 있다.
 
드림비전아카데미의 장용수 원장은 “임 전 아나운서를 전임강사로 영입하며 기존에 운영돼오던 아나운서 전문반과 함께 스포츠캐스터 반을 따로 운영한다”며 “임 전 아나운서의 열띤 강의로 학생들의 호응도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장 원장은 “임 전 아나운서는 때로는 엄한 선생님으로 통하지만, 학생들의 진로 상담에 있어서는 선배의 입장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자신의 일처럼 상담해 학생들 사이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선생님으로 통한다”고 밝혔다.

드림비전아카데미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서 7월 특강을 준비했으며, 직장을 다니는 예비아나운서와 예비방송인들을 위해 주말반도 따로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08-88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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