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이마트는 8월 말까지 심야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밤 10시 부터 12시 사이 전단이나 매장에 비치된 쿠폰을 이용해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야호(夜好) 할인찬스전'을 열고 모듬안주, 스낵류 등 야식상품을 30%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런 야간 할인행사은 대형마트 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이마트는 지난 6월 하순부터 무더위의 영향으로 밤늦게 매장을 찾는 이른바 `올빼미 고객'이 늘어 심야마케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6월 셋째 주까지만 해도 밤 10시 이후 매장을 찾는 고객의 비중이 전체의 10~11% 정도였으나 넷째 주부터는 이 시간대의 고객 비중이 13~14%로 증가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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