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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5회 연속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정유진 기자 | yjin@newsprime.co.kr | 2009.07.09 17:14:46

[프라임경제]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노동부로부터 ‘2009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노사관계와 노사문화실천, 노사상생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996년 첫 회 이래 현재까지 5회 연속으로 선정됨으로써 상생의 노사관계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특히 5회 연속으로 선정된 경우는 96년 제도시행 이후 대한통운이 처음이다.

대한통운은 1930년 창사 이래 79년 간, 1961년 노조설립 이래 48년 간 무쟁의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투명경영과 정보공유를 통한 노사의 깊은 믿음과 신뢰가 노사화합 문화의 근간”이라고 말하고 “노사상생의 힘은 육상운송, 항만하역, 택배 등 회사 주 사업 전반에서 정상을 지켜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지난 4월 임단협을 체결한뒤 악수를 나누고 있는 이국동 사장(왼쪽)과 차진철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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