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름에 제격인 제품은 빙과와 음료다. 반면 과자 제품은 여름이 비수기이다. 하지만 여름철에 매출이 오히려 늘어나는 과자 제품도 있다. 빙과와 음료가 부럽지 않은 ‘스낵’ 제품들이다. 바캉스철이면 대형마트 및 소매점의 제품 진열매대가 가장 먼저 비는 곳도 음료가 아닌 스낵 매대이다.
스낵 제품이 다른 과자 제품과는 달리 여름철에 성수기를 누리는 이유는 달콤 짭잘한 스낵이 찜통 더위와 열대야 그리고 야간 스포츠 경기 및 바캉스가 이어지며 야식이 각광 받는 여름철에 맥주 안주와 밤참으로 폭넓은 연령층에 고르게 사랑받으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스낵이 건강에 유해하다는 편견을 보란듯이 해결해주는 다양한 기술과 좋은 원료로 만들어진 웰빙 스낵 제품이 올 여름 공략 채비를 끝냈다.
해태제과(www.ht.co.kr 대표 신정훈)의 ‘구운양파’, ‘생생칩’, ‘신당동떡볶이’, ‘피자감자칩’, ‘Oh~색감자’ 등 스낵제품은 여름이 다가오는게 즐겁다. 스낵 성수기인 6~8월 월 매출이 연간 월 평균 매출액의 40%를 능가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75억의 월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78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7%의 매출신장으로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성수기를 힘차게 시작한 해태제과의 스낵 제품들은 올 여름 성수기 매출이 전년도 대비 약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힘입어 연간매출이 전년대비 약 15% 상승한 800억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해태제과의 스낵 제품이 타사와 비교했을 때도 고객들에게 더욱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선진 기술 도입 및 다양한 신제품의 출시, 웰빙원료의 사용을 통해 건강하고 다양한 맛의 스낵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태제과의 모든 스낵제품은 ‘해바라기유’를 사용함으로써 스낵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고객들이 포화지방의 염려없이 한층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안심생산 되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2007년 출시한‘구운양파’는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제품이라고 생각되었던 스낵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국내산 양파를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워낸 콜레스테롤 0%의 웰빙스낵으로 선보였다.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여성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자리잡으며 장수제품의 기득권이 탄탄한 스낵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 당당히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지난 2008년 말에는 매콤한 맛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낵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전년도 성수기에 월평균 8억원의 최고 매출을 기록한 ‘구운양파’ 는 올해 6월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50% 이상 늘어난 13억원의 월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6~8월 성수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0% 이상 초과 달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해태제과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지난 6월 초 스낵의 명가 일본 가루비사와의 고급 기술 제휴를 통해 웰빙재료를 원료로 하는 신제품 스낵 ‘Oh~색감자(오색감자)’를 선보였다.
신제품 ‘Oh~색감자’는 주원료인 감자 외에도 몸에 좋은 5종류의 야채(시금치, 당근, 양파, 단호박, 토마토)가 함께 어우러진 젊은 감각의 스틱형 감자스낵으로 선보였다.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55mm 길이의 스틱모양으로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한국인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깔끔하고 짭짤한 감자스낵의 맛을 구현했다. 가루비사만의 독점 신기술을 통해 5가지 야채원료가 혼합 믹스되지 않고 각각 야채 고유의 색깔을 지닌 알맹이 형태로 스틱감자에 쏙쏙 박혀있어 먹는 맛과 함께 보는 맛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피자감자칩과 생생칩과 같은 감자칩 제품은 6월말 현재 기준으로 공장을 풀가동 중이며 오사쯔와 신당동 떡볶이를 비롯한 해태제과의 대표 스낵 브랜드들 역시 각기 다른 고유한 특색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며 올여름 성수기의 힘찬 시작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