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9일 코스피지수(1388.45p)는 나흘만에 조정을 받으며 1390선을 하향 이탈했다. 외인이 330억원 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7억원, 18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장내증시 약세에 장외주요 종목들도 하락세가 우세했다. 생보사주에서는 금호생명과 동양생명이 소폭 올랐다. 금호생명(8650원)은 이틀간의 약세 끝에 0.58% 반등했으며, 동양생명(2만1800원)도 0.23% 추가상승했다.
반면 미래에셋생명(-1.88%)은 1만8250원으로 내렸으며, 삼성생명은 49만원대에 머물렀다.
IT관련주들도 등락이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SDS(+0.46%)는 5만5000원을 회복한 반면, 서울통신기술(-5.71%)은 전거래일 대비 2000원 내린 3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엘지씨엔에스(2만7150원)는 반등 후 잠시 쉬어갔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4850원)와 한국인포서비스(7000원)는 각각 3.00%, 1.41% 하락했다.
범현대그룹주들도 약세를 보였다. 위아(2만3500원)와 현대택배(6950원)가 나란히 2%대의 하락율을 기록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3만8750원)도 1.27% 내렸다.
현대아산 9750원, 현대카드 1만3250원, 현대캐피탈 2만2000원, 현대홈쇼핑 2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밖에 비트로시스(-7.32%), 네오세미테크(-6.77%), 세메스(-2.91%), 심포니에너지(-2.91%), 코리아로터리서비스(-2.00%)등이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은 내달 공모예정주인 게임빌이 급락했다. 1만9000원대에서 순조로운 오름세를 보였던 게임빌은 금일 10.13% 급락하며 1만7000원대로 내렸다.
게임빌의 청약예정일은 7월 22일~23일이다.
내달 27일~28일 청약을 앞두고 있는 에스앤더블류도 2.33% 내린 1만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승인종목에서는 디에스케이(4550원)와 에리트베이직(3500원)이 각각 1.11%, 1.45% 오름세를 보였다.
<청약관심기업>
* 비상장 일반공모
이노에너지(태양광 에너지): 청약일(06.30~07.01), 청약처(이노에너지)
아이씨에너텍(신재생에너지): 청약일(07.06~07.10), 청약처(아이씨에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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