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23일, 5만원 신권 발행에 맞춰 대형 보험사들이 월 5만원으로 가입이 가능한 보험 상품을 앞 다퉈 소개하고 나섰다.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매달 5만원 한 장으로 질병과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장받을 기회를 찾는다면 이 보험 상품들에 주목해보자. 어린이보험, 실손 보험 등 실속형 보험에서 최고 3억원 사망보험까지 따져보고 살펴보는 보험 내용이 쏠쏠하다.
경기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가입을 머뭇거리는 고객들을 유혹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5만원대 신권 발행에 맞춰 보험사들이 5만원 한 장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상품들과 그 혜택들을 소개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종신·연금보험도 5만원대 저렴
대한생명이 ‘月 5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 중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을 제안했다.
생보시장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종신보험(통합보험)과 연금보험은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안정적 노후 자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적게는 월 보험료 10만원 대에서 많게는 100만원이 훌쩍 넘는 보험료 부담이 큰 단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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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생명은 5만원으로 가입할만한 보험상품들은 의외로 다양하다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나이에 관계없이 병원 치료비의 80%를 대신 부담하는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 ▲임신 5개월부터 가입이 가능한 ‘주니어CI보험' ▲질병이나 재해에 관계없이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제공하는 '파워플러스정기보험’ ▲재해사고시 최고 3억원을 보장하는 ‘대한플러스보장보험’ ▲‘연금저축하이드림 Free연금보험’은 몇 년 전 한도가 추가로 늘어난 신개인연금으로 소득공제까지 누릴 수 있다.
보험대상자의 나이와 성별, 보장금액 등에 따라 5만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설계할 수도 있어 가입시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先보험료 後보장 선택’ 눈길
교보생명은 일반적인 보험상품이 보장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결정되는 방식인데 반해 월 2만~9만원 범위에서 보험료를 먼저 정하고 주계약(재해보장)과 특약을 가입하는 ‘先보험료 後보장 선택’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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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보험료, 후 보장 선택’ 상품으로는 ▲직장인 전용 상해보험으로 재해보장을 비롯해 암 등 질병, 의료비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교보마음든든보장보험’ ▲자녀가 어른이 돼도 질병(CI)을 평생 보장하는 ‘교보어린이CI종신보험’ 등이 있다.
특히, ‘교보어린이CI종신보험’ 가입고객에게는 ‘교보에듀케어서비스READ’라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교보문고와 제휴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이끌어 주기 위한 자녀 독서가이드를 비롯해 키즈북, e-BOOK 등을 제공해주는 우대 서비스도 제공돼 눈길을 끌고 있다.
◆3가지 보장을 한번에, 트리플 보험도 중저가
삼성생명 역시 5만원 대의 중저가 상품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은 비교적 보험료가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사망보장+질병보장+재해치료비 등 종합상해보험인 ‘트리플 보장’ 보험 ▲부모 중 한사람인 피보험자 사망시 자녀의 성장단계별 필요자금(생활비·교육비·결혼자금)을 지급하는 ‘자녀희망보험’ ▲고액암 및 10여종의 치명적 질병을 보장하는 ‘어린이 CI’보험’ ▲중대한 질병 7종을 중점 보장, 환급형 건강보험인 ‘프리미언 건강’ 보험이 중저가 상품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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