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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시장총액, 서울 1위-재주·광주 꼴지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 서울 59.49%로 1위-제주 0.02%. 광주 0.16%로 최하위

정운석 기자 | jws@newsprime.co.kr | 2009.06.22 13:39:26

[프라임경제]서울지역에 소재한 상장사가 국내 전체 상장사의 시가총액 59.49%를 차지해 가장 높고 제주와 광주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현재 상장사(유가증권, 코스닥)의 본사 소재지 기준 지역별 상장사 분포 및 시가총액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469조 6096억 원으로 전체의 59.49%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반면 제주가 1620억 원, 광주 1조 2546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각각 0.02%, 0.16%를 차지, 최하위로 나타났다.

경기가 21.43%(169조 1646억)로 2위, 그 다음은 경북 5.42%(42조 8128억), 경남 2.86%(22조 5795억), 울산 2.83%(22조 3477), 인천 1.82%(14조 3588), 부산 1.75%(13조 8275억), 대전 1.62%(12조 8247억), 충남 0.78%(6조 1800억), 대구 0.51%(3조 9926억), 강원 0.48%(3조 8067억), 충북 0.43%(3조 4157억), 전남 0.20%(1조 5783억), 전북 0.19%(1조 5295억) 순이다.

2005년 시가총액대비 6월 현재 지역별 시가총액 증가율 상위지역은 경남(254.37%), 부산(198.64%), 울산(173.35%)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와 광주는 각각 -20.79%, -14.12%가 감소했다.

또 지역별 상장사 분포는 서울이 전체의 45.32%(유가증권 50.21%, 코스닥 41.96%)로 가장 높았고 제주(0.12%)와 강원(0.35%)이 각각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경기 24.06%, 인천 4.47%, 충남 4.36%, 경남 4.24%, 부산 4.01%, 경북 2.67%, 대구 2.50%, 충북 2.38%, 대전 1.57%, 울산 1.39%, 전북 1.10%, 광주 0.81%, 전남 0.64% 순 이였다.

지역별 시가총액 1위 기업은 강원(강원랜드), 경기(삼성전자), 경남(두산중공업), 경북(포스코), 광주(금호타이어), 대구(대구은행), 대전(케이티앤지), 부산(한진중공업), 울산(현재중공업), 인천(현대제철), 전남(금호산업), 전북(전북은행), 제주(제주은행), 충남(웅진코웨이), 충북(현대오토넷)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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