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아나 초등학생 대상 영어 아이템은 교육시장의 핫이슈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어린이 영어교육시장에는 다양한 아이템과 교육프로그램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월 2만원으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쓰기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아이템이 등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EST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재와 교육방법 그리고 멘토링을 한 번에 서비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갖춘 ‘이에스랩(www.eslab.com)’이다.
모윤(41세) 대표는 “영어 교육시장이 질적 보다는 양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비용 또한 높아졌다”며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에스랩을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스랩 교재의 특징은 곽영일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개발된 EST 학습 프로그램이다.
‘EST 프로그램’은 같은 그림과 내용의 영어 동화책과 한글 동화책을 번갈아 접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논술에 친숙해지도록 하는 것. 부모님이 한글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한글과 상황을 익히고, 원어민 CD를 통해 발음을 들으면서 영어를 배운다.
의무적인 학습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놀이이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더욱 높다는 것이 본사 측의 설명이다.
교재는 난이도별로 4단계 각 12과정으로 나눠져 있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15세 사이. 난이도별로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하면 된다.
‘이에스랩’은 회원제 방문 학습법으로 운영된다. 영어와 한글 동화책 각 1권, 강의용CD, 암기용CD, 그리고 공부한 것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 등이 한 세트다.
동화책은 자체 연구소에 소속된 전문가들이 세계적인 작품을 엄선해 건강, 사회, 표현, 탐구, 수리, 논리 등 영역별로 국내 판권을 획득해 번역·출판하고 있다. 대여가 아니어서 집에서 소장 가치도 높다.
자녀의 교육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하기를 원할 경우에는 선생님이 주 1회 방문 지도도 실시하고 있다.
이에스랩은 현재 지사와 지점을 모집 중이다. 지사 오픈 비용은 가맹비 포함해 1500만원. 지점은 500만원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지사는 구 단위로, 지점은 동단위로 개설되며 직접 공부방을 개설하는 경우는 상권제약 없이 가맹비 250만원으로 개점할 수 있다. 문의 (02-2105-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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